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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yOS, EndeavourOS] Enable Chrome Touchpad Gestures (Fix Missing Ozone/Flags)

노트북에 EndeavourOS 설치 후 세팅 중.
크롬에서 터치패드 두 손가락 ‘뒤로 가기/앞으로 가기’ 스와이프가 안 먹힘.
libinput-gestures 설치해서 xdotool로 맵핑하려 했으나, KDE Plasma가 Wayland 세션이라 xdotool 명령어가 안 먹힘.
Wayland에서 쓸 수 있는 ydotool을 쓰면 가능한 것 같은데 두손가락 제스쳐를 쓰면 스크롤이랑 겹쳐서 잘 안될거라고 제미니가 chrome flags로 해결하라고 한다.
chrome://flags 들어가서 Overscroll history navigation 켜면 된다는데, 최신 버전 크롬(google-chrome-stable)에서는 이 플래그 자체가 검색이 안 되고. Ozone 도 안 나온다.
아치 계열(EndeavourOS, CachyOS, Manjaro)은 ~/.config 경로의 플래그 파일을 읽어오니 강제로 옵션을 넣어주면 됨.

아래 두 줄을 넣고 저장.

크롬이 열려 있었으면 닫고 다시 실행한다.

이하, 영어 번역.

Setting up EndeavourOS on my laptop.
The two-finger swipe gesture (back/forward) wasn’t working in Chrome.

I tried mapping it using libinput-gestures and xdotool, but xdotool doesn’t work on KDE Plasma’s Wayland session.
While ydotool is an alternative for Wayland, Gemini advised against it due to potential conflicts with scrolling and suggested using Chrome flags instead.

Usually, enabling Overscroll history navigation in chrome://flags fixes this, but that flag (and “Ozone”) is completely missing in the latest google-chrome-stable.

Since Arch-based distros (EndeavourOS, CachyOS, Manjaro) read a flag config file from ~/.config, I can force the options there.

Add the following two lines and save.

Close and relaunch Chrome if it was running.

[Cachyos] amd gpu, stable diffusion 설치

Cachyos에서 AMD GPU radeon로 stable diffusion 을 사용하고 싶을 때.
기본적으로 아래 가이드를 따라가면 문제가 없다

https://github.com/CS1o/Stable-Diffusion-Info/issues/42

지금 python 3.11 버전을 설치하면 가이드에서는 3.11.13 버전이지만 3.11.14 버전이 설치된다. 딱히 문제는 없었다.

pyenv shell 3.11.14 명령을 치면 pyenv init 를 하라고 나오는데 pyenv init 명령을 치면 명령어 두줄 치는 것과 파일에 한줄 추가하는 내용이 나오니 따라서 설정하고 쉘(터미널)을 다시 기동하면 된다.
여기서 쉘을 다시 기동해도 잘 안되던데 어느 순간 해결이 됐다. 뭐가 잘못 됐었는지 잘 모르겠다…
python3 –version 명령을 쳐서 3.11.14가 나오면 잘 된 것이다.

이 가이드에서는 rocm은 6.4를 설치하는데 현재 rocm 7.1 버전까지 나와있어서 시간 날 때 설치해 봐야겠다.

[Cachyos, Endeavouros] 한글 입력 추가하기 fcitx5

엔데버OS에서 ibus 입력기 설치 글은 보이던데 fcitx5는 안보여서 올려봄.

ibus는 우분투 쓸때 썼는데 한글, 영어, 일본어 입력을 다 쓰는 나한테는 입력기 변환에 키 설정하는게 뭔가 좀 안됐던 기억이 있던데 나중에 다시 해 봐야겠다.
cachyos 쓸 때 처음 fcitx5를 써 봤는데 키 설정이 디테일하게 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설치 & 설정

엔데버나 캐시나 방법은 똑같다. 기본 설치된게 yay냐 paru냐 차이 정도.

엔데버에서는

cachyos에서는 yay 대신 paru를 쓴다.

일본어 입력기 추가할 때는 아래도.

설치 후에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가상 키보드 Fcitx 5 선택 (wayland용 선택해도 별 문제는 없었다.)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가상 키보드 -> Fcitx 5 선택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가상 키보드 -> Fcitx 5 선택

시스템 설정 -> 입력기 (없을 경우 시스템 재부팅이나 시스템 설정을 다시 열어보기)

시스템 설정 -> 입력기
입력기 추가->한글, mozc(일본어) 를 추가

한, 영, 일 입력기를 사용할 때는 입력기 설정에서 전역 옵션 구성하기 버튼 눌러서 스페이스 바로 오른쪽에 있는 変換키를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편하다.
평소에는 한/영 전환으로 변환키를 쓰다가, 일본어 쓰고 싶을때는 Shift+변환키로 일본어 전환.

변환 키 설정
Toggle Input Method에 변환 키, 입력기 전환에 Shift+변환 키

윈도우에서는 Alt+Shift눌러서 한/영<->일/영으로 전환하고 쓰는데 fcitx5에서 전환하는 방식이 훨씬 편하다. 나 같은 경우는 검색할 때 한글 영어 일본어 다 쓰기 때문에 언어 입력 전환을 많이 하는데 편해진게 느껴진다. 이 맛에 리눅스 쓰지.

일본어 키보드 사용자 팁

일본어 키보드를 쓸 때, 윈도우에서는 한/영 입력시와 일/영 입력시에 특수문자@이나 [] 같은 키들 위치가 한/영 입력시에 한글 키보드로 바뀌어서 코딩할 때 불편하다.
리눅스에서는 키보드 레이아웃을 일본어 키보드로 지정해 두면 한글/영어 입력시에도 일본어 입력시와 같은 키로 특수문자들 입력이 가능하다. 이것도 참 편함.

[Cachyos] 설치 및 사용 후기 감상 추천 장단점

설치 경위

생각의 흐름.
AI 이미지 생성 툴인 Comfyui가 어쩌다 눈에 띄어서 요즘은 얼마나 발전했나 뒤적 -> amd radeon에서 사용하는 rocm(nvidia의 cuda 대용품) 버전이 7.1까지 나온걸 발견 -> 오랜만에 한번 설치해 볼까 -> 윈도우에서는 느릴테니 이왕하는거 리눅스에서 한번 해 보자 -> 무슨 리눅스 배포판이 좋을까?

리눅스 배포판 랭킹 사이트 DistroWatch.com
리눅스 배포판 랭킹 사이트에서 1위인 Cachyos.

https://distrowatch.com/dwres.php?resource=popularity

1위가 Cachyos? 처음 듣네? 이건 뭐야? 조사 시작.

AI한테서 뽑음.

✅ 장점 (Pros)

  •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최적화 (x86-64-v3)
    핵심 특징: 일반적인 배포판은 구형 CPU 호환성을 위해 보수적으로 컴파일되지만, CachyOS는 x86-64-v3 (AVX2 지원) 명령어 세트를 사용하여 패키지를 자체 빌드합니다.
    효과: 최신 CPU(인텔 하스웰 이후, AMD 라이젠 이후)에서 프로그램 실행 속도와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컴파일, 렌더링)에서 미세한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 고성능 커스텀 커널 기본 탑재
    기본 리눅스 커널 대신 CachyOS Kernel (BORE 스케줄러 등 적용)을 사용합니다.
    데스크탑 사용 시 **반응성(Responsiveness)**이 매우 좋아, 시스템 부하가 걸려도 마우스가 끊기거나 창이 버벅이는 현상이 적습니다.
  • 아치 리눅스의 장점 + 쉬운 설치
    접근성: 복잡한 아치 리눅스 설치 과정을 GUI(Calamares)로 쉽게 해결해 줍니다.
    최신 패키지: 아치 기반이므로 소프트웨어 버전이 항상 최신입니다.
    AUR: 방대한 아치 유저 저장소(AUR)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게이밍 및 하드웨어 설정 편의성
    설치 시 NVIDIA/AMD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잘 잡아줍니다.
    게임 성능 향상을 위한 Proton, Wine, Lutris 등의 설정이 잘 되어 있고, 자체적인 게이밍 모드 튜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단점 (Cons)

  • 과도한 최적화로 인한 자잘한 버그
    안정성: 일반적인 아치 리눅스보다 더 공격적인 최적화 옵션을 쓰기 때문에, 가끔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거나 충돌이 날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 제약 (구형 PC 불가)
    x86-64-v3 필수: 대략 2013년 이전의 구형 CPU나 저사양 넷북 등에서는 설치조차 안 되거나, 최적화된 저장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상대적으로 작은 커뮤니티
    문제가 생겼을 때 검색하면 우분투나 순정 아치 리눅스에 비해 CachyOS 전용 정보가 적습니다.
    대부분 “Arch Linux 해결법”을 따라 하면 되지만, CachyOS만의 독자적인 설정(커널 파라미터, 자체 Repo) 때문에 해결법이 안 먹힐 때가 있습니다.
  • 롤링 릴리즈의 피로감
    업데이트가 거의 매일 있습니다. 최신 기능을 빨리 쓰는 건 좋지만, “어제는 됐는데 업데이트하고 나니 안 되는” 상황(Regression)을 겪을 확률이 Debian/Ubuntu 계열보다 높습니다.

퍼포먼스와 최신 버전을 위해서 안정성을 희생한 배포판? 이거 나한테 딱이네.

cachyos 사용 감상

설치 해 보니 막상 모든 프로그램들이 그렇게까지 최신 버전도 아니고, 써보니 안정성이 딱히 떨어지지는 않더라.
현재 겪고 있는 문제는 크롬 한정으로 네트워크 연결 끊길때가 있다. 이건 와이파이 문제인 것도 같음.

우분투도 이번에 다시 깔아서 써 봤는데 있을만한 설정이 없거나 기능이 없어서 답답한 부분을 cachyos는 많이 해결해 준다.
나 같은 경우는 한글 영어 일본어 자판을 다 쓰는데 한영일 변환키 설정이 아주 다양하게 있다거나…
시스템 설정에만 들어가 봐도 우분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들이 상당히 많다.

바탕화면 위젯에 시스템 모니터들 깔아뒀는데 이거 셋팅하는 것도 쉬웠고 다른 다양한 위젯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프린트스크린 키를 누르면 기본이 영역설정 캡쳐이고, Shift를 누르면 전체화면 캡쳐. 윈도우에서는 윈도우키+Shift+S 세개를 눌러야하는데…

자기가 필요한 것들 스스로 찾아서 설치하고 안되면 구글 검색/AI 통해서 해결 할 수 있는 레벨이어야 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리눅스가 대부분 그런 레벨이 아니면 쓰기 쉽지 않기도하니 딱히 단점은 아닌듯.

완성도가 우분투에 뒤지지 않고 설치도 요즘은 ventoy라는 툴로 usb에 리눅스 배포판 iso 파일들 잔뜩 넣어두고 live 상태로 맛볼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한번 구경이나 해 보시라.

게임 이외에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서 이제부터 게임들도 테스트 해 볼건데 게임도 어느정도 되면 윈도우로는 안돌아 갈 수도 있겠다.

추가.
내 노트북은 터치패드가 안먹어서 인스톨 불가. Endeavouros는 괜찮아서 이걸로 설치함. Cachyos가 호환성 보다 최신으로 달리는 배포판이긴 한가보다.

[KDE/CachyOS] Fix Chrome Auto-Maximizing on Single Click

Screen Edges - Maximize: Windows dragging to top edge
Check out – Maximize: Windows dragging to top edge in Screen Edges Settings

CachyOS(KDE) 사용 중 구글 크롬에서 탭 이동을 위해서 탭 영역을 한 번만 클릭했는데도 창이 전체 화면으로 커지는 현상 발생. 더블 클릭 설정이나 마우스 고장(채터링)은 아니었음.
On CachyOS (KDE), single-clicking the Chrome tab bar to switch tabs caused the window to maximize. This happened even though my double-click settings were correct and my mouse had no chattering issues.

클릭하는 순간 미세한 마우스 움직임을 시스템이 ‘드래그’로 인식함. KDE의 ‘화면 가장자리로 끌어서 최대화’ 기능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여, 클릭을 ‘위쪽으로 끌어넣기(Snap)’로 잘못 인식한 것.
The system interpreted the click as a “drag” due to micro-movements. KDE’s “Maximize by dragging to top edge” feature was too sensitive, mistaking the click for a window snap action.

같은 현상으로 올라온 질문 글.
A question post raised due to the same issue.
https://discuss.kde.org/t/how-to-turn-off-one-click-maximize/6525